괴인 러쉬 : 빌런의 시대는
현질 혹은 과금할 필요가 거의 없는 게임이다.
그만큼 단순하기도 하고, 딱히 엄청날 건 없는 게임이지만
그래도 2016년 8월 출시한 게임으로서 딱 기본 정도는 하는 게임이다.
있어야 할 컨텐츠는 있다.
업데이트가 2017년에 멈추었고,
더 이상 어떤 업데이트를 바랄 수는 없지만 딱 시간 죽이기 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서 가져왔다.
[ 1. 플레이 후기 ] 챕터만으로 끝내겠다.
공략이랄 것도 딱히 없다.
그냥 하다 보면 결국 된다.
클리커+방치형 게임이다.
그러나 진행하다보면 그냥 방치형 게임이 되는 것 같다.
[ 1. 플레이 후기 ]
캐릭터 일러스트가 내 취향은 아니다.
다만 터치하면 반응 하도록 만들어졌다.
위의 캐릭터는 '부관' 중에 한 명이며 총 세 명의 부관이 있다.
각 컨텐츠와 가장 예쁜 일러스트(적이다) 소개하고 리뷰를 마칠 생각이다.
'아지트'란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를 먼저 소개하겠다.
선택과 관련없이 레벨 업만 시켜두면 능력이 적용된다.
아지트에서는 위의 사진 '아지트'와 '부관' 그리고 '환생' '괴인 관리'를 이용할 수 있다.
환생은 다들 아는 그 환생이 맞다.
이제 괴인 관리 탭으로 들어가보겠다.
어려워 보이는 해금 조건인지만 사실 하나도 어렵지 않다.
이 게임에 어려운 부분이라곤 단 하나도 없다.
괴인을 하나 골라서 터치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
각성과 진화, 스킬 진화가 가능하다.
좋은 점은 모든 괴인을 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.
위와 같은 일반 괴인/특수 괴인으로 나뉜다.
이유는 모르겠지만 중년 기사 김봉식과의 콜라보가 있었던 듯하다.
참고로 괴인 러쉬 : 빌런의 시대 개발사와 중년 기사 김봉식의 개발사는 다르다.
용사는 진행 중 2, 비행의 신이라는 게임도 홍보하고 있다.
뭐.. 그렇다.
하나하나 전부 리뷰하려고 했는데,
그 정도로 재미있거나 애착 있게 한 게임은 아니라서
세계 정복, 전투 화면+게임 내 가장 예쁜 일러스트(적이다) 사진을 끝으로
리뷰를 마무리하겠다.
솔직히 애네는 좀 예뻤다.
리뷰 시작할 때 클리커라고 했던 이유는
아래의 세 여성 일러스트를 클릭하면 달리는 표시가 나오며 공격을 조금 더 빨리(..)한다.
데이터를 끊어놓아도 되는지는 모르겠다.
다만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시간을 죽이고 싶다면
괴인 러쉬 : 빌런의 시대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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