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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과금 무난한 폰게임 추천! 괴인 러쉬 : 빌런의 시대

스마트폰 게임 리뷰

by 문신멸치백수 2019. 7. 15. 17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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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인 러쉬 : 빌런의 시대는

현질 혹은 과금할 필요가 거의 없는 게임이다.

 

그만큼 단순하기도 하고, 딱히 엄청날 건 없는 게임이지만

그래도 2016년 8월 출시한 게임으로서 딱 기본 정도는 하는 게임이다.

 

있어야 할 컨텐츠는 있다. 

업데이트가 2017년에 멈추었고,

더 이상 어떤 업데이트를 바랄 수는 없지만 딱 시간 죽이기 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서 가져왔다.

 

[ 1. 플레이 후기 ] 챕터만으로 끝내겠다.

공략이랄 것도 딱히 없다.

 

그냥 하다 보면 결국 된다.

 

클리커+방치형 게임이다.

그러나 진행하다보면 그냥 방치형 게임이 되는 것 같다.

 


[ 1. 플레이 후기 ]

 

 

 

 

 

캐릭터 일러스트가 내 취향은 아니다.

다만 터치하면 반응 하도록 만들어졌다.

 

위의 캐릭터는 '부관' 중에 한 명이며 총 세 명의 부관이 있다.

 

코스튬을 끼면 예뻐질까..?

 

각 컨텐츠와 가장 예쁜 일러스트(적이다) 소개하고 리뷰를 마칠 생각이다.

'아지트'란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를 먼저 소개하겠다.

 

배경을 바꿀 수 있다.

 

선택과 관련없이 레벨 업만 시켜두면 능력이 적용된다.

아지트에서는 위의 사진 '아지트'와 '부관' 그리고 '환생' '괴인 관리'를 이용할 수 있다.

환생은 다들 아는 그 환생이 맞다.

 

이제 괴인 관리 탭으로 들어가보겠다.

 

캐릭터 해금 조건 = 세계정복에서 특정 스테이지 돌파 후, 뽑기로 해당 지역의 괴인을 뽑아야 한다.

 

어려워 보이는 해금 조건인지만 사실 하나도 어렵지 않다.

이 게임에 어려운 부분이라곤 단 하나도 없다.

 

마음에 드는 부분이다. 모든 괴인을 끝 등급까지 진화시킬 수 있다.

 

괴인을 하나 골라서 터치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

각성과 진화, 스킬 진화가 가능하다.

 

좋은 점은 모든 괴인을 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.

위와 같은 일반 괴인/특수 괴인으로 나뉜다.

 

 

중년 기사 김봉식, 영웅 김봉식, 감자 김봉식(?) 등등이 나온다.

이유는 모르겠지만 중년 기사 김봉식과의 콜라보가 있었던 듯하다.

참고로 괴인 러쉬 : 빌런의 시대 개발사와 중년 기사 김봉식의 개발사는 다르다.

 

 

해당 게임들과 연계되어 있다. 이유는 모른다

 

용사는 진행 중 2, 비행의 신이라는 게임도 홍보하고 있다.

 뭐.. 그렇다.

 

하나하나 전부 리뷰하려고 했는데,

그 정도로 재미있거나 애착 있게 한 게임은 아니라서

 

세계 정복, 전투 화면+게임 내 가장 예쁜 일러스트(적이다) 사진을 끝으로

리뷰를 마무리하겠다.

 

 

10스테이지 단위로 보스전이 발생. 보스전 제외하고는 전부 자동 사냥으로 스테이지를 돌파한다.

솔직히 애네는 좀 예뻤다.

리뷰 시작할 때 클리커라고 했던 이유는

아래의 세 여성 일러스트를 클릭하면 달리는 표시가 나오며 공격을 조금 더 빨리(..)한다.

 

데이터를 끊어놓아도 되는지는 모르겠다.

 

다만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시간을 죽이고 싶다면

괴인 러쉬 : 빌런의 시대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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