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투 진짜 리얼 고통 후기 및 가격(손등, 손가락, 가슴)
안녕하세요? 문신맨입니다. 반갑습니다. 주력 컨텐츠인 게임 리뷰가 아니라 일상 글로 먼저 첫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. 리뷰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. 1. 손등(장미) 2. 손가락(레터링) 3. 가슴-쇄골 아래, 명치 위(나방) 4. 현재 사진 개인적인 고통의 척도를 상중하로 나누었습니다. 또한 소요 시간과 제가 시술받은 타투의 가격도 같이 기재합니다. 시작합니다. 참고로 시작하면 말을 놓아버립니다. 불편하면 굵은 글씨와 사진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이태원까지 가서-친구도 타투한다고 같이 갔었다- 시술받은 장미 타투다. 가격은 30만 원. 3-4 시간 걸렸다. 뒤돌아 보았을 때 중 정도의 고통이었다. 처음에는 생각보다 받을만하다가 손등이 붇기 시작하면 지옥이 열린다. 물론 나는 상남자기 때문에 신..
일상 리뷰
2019. 7. 11. 21:58